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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 많은 피부를 위한 비타민 화장품 처방…제품은

입력 2020-05-18 17:45

말썽 많은 피부를 위한 비타민 화장품 처방…제품은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부쩍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칙칙해진 것 같다면 비타민 화장품을 발라보는 것은 어떨까. 비타민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여 피부를 탱탱하게 가꿔주고 지친 피부에 생기를 부여해 화사하고 밝은 피부로 거듭나게 해준다.

비타민은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회복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트러블이나 염증을 빠르게 가라앉히는 데도 효과적이다.

이에 비타민 크림이나 비타민 세럼을 꾸준히 바를 경우 피부 탄력 개선은 물론 각종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비타민 크림과 비타민 세럼은 시중에 다양한 제품이 출시돼 있어 제품만 잘 고르면 집에서 직접 피부관리에 나서는 홈케어도 충분히 가능하다.

시판 비타민 화장품 중 사용할 만한 제품으로는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자연 담은 유리병의 ‘광채 캡슐 세럼’이 있다. 광채 캡슐 세럼은 비타민 Aㆍ비타민 Cㆍ비타민 Eㆍ비타민 P 등이 풍부한 산자나무열매(비타민나무열매)를 비롯해 백년초, 유자, 토마토 등 14가지 열매에서 얻은 비타민을 가득 담아 비타민의 효능을 높였다.

아울러 이 제품은 비타민 파괴를 최소화하는 CAC공법을 적용해 피부에 유효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해준다. 비타민 성질에 따라 지용성은 크림 캡슐로, 수용성은 세럼 타입으로 담아내 영양 손실 없이 피부에 극대화된 효능을 전달하도록 했다.

아울러 정제수 대신 코코넛수가 들어가 보습력이 우수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미네랄과 전해질이 풍부한 코코넛수는 피부 속 전해질의 균형을 유지하여 수분 손실 없이 속부터 탄탄한 피부로 가꿔준다.

자연 담은 유리병 관계자는 “칙칙한 잡티 피부, 생기가 없고 지쳐 보이는 피부엔 비타민 화장품 사용하길 바란다”며 “자연 담은 유리병의 광채 캡슐 세럼은 비타민 함량이 높은 산자나무 열매를 포함해 14가지 식물에서 얻은 비타민이 함유된 제품으로 탄력, 보습, 미백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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