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러한 가운데 숭실사이버대학교 방송문예창작학과(학과장 허혜정)는 한류를 이끄는 창작기지로 문화산업 시대를 선도할 창조적인 문학인과 유능한 문화인재를 양성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창작은 물론 실무, 문학연구 등 다방면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숭실사이버대 방송문예창작학과는 원론 위주의 기초 공통과정과 전문성을 함양할 수 있는 실기 커리큘럼을 편성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탄탄한 기초 이론을 바탕으로 한 실제적인 창작 능력을 습득하게 된다.
각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방송문예창작과 융합스토리텔링의 특화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방송문예창작 특화과정을 통해 현대예술의 총아라 불리는 방송콘텐츠 창작 및 기획 능력을 개발하고 융합스토리텔링 특화과정을 이수함으로써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 생산 능력을 배양할 수 있다.
졸업 후에는 문학사의 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시, 소설, 희곡, 아동문학 등의 순수문학 분야를 비롯해 방송구성, 드라마, 시나리오, 스토리텔링 등의 실용문화 영역, 문예교육, 독서논술지도, 스토리텔링전문가 등의 자격증 과목까지 다방면의 진로를 모색할 수 있다.
학생들의 능력 함양을 위한 학교 차원의 지원 또한 아끼지 않고 있다. 담당교수 및 문인들을 초청한 특강을 꾸준히 개최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모임에 담당교수를 배정해 첨삭지도를 진행함으로써 각종 문학지 문예 공모 및 문인 등단을 돕고 있다. 문예지 당선자 및 문학상 수상자에게는 창작장학금 등의 특전을 제공한다.
숭실사이버대학교 방송문예창작학과 허혜정 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학술적 명성과 현장의 경륜을 겸비한 교수진을 중심으로 순수문학과 실용문학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을 선보이고 있다”며 “학생들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졸업 후 평생 무료수강의 혜택을 제공하는 숭실사이버대의 2020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기간은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이며 합격자 발표는 7월 16일이다. 모집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숭실사이버대학교의 입학·성적·추천장학, 교역자장학, 군 장학 등 다양한 교내 장학제도는 국가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해 이중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숭실사이버대는 입학생을 비롯한 재학생 및 졸업생 등 숭사인들을 대상으로 재학중 타 학과 포함 모든 과목을, 졸업 후 전공과목을 평생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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