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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심해지는 기미·잡티, ‘비타민C 앰플’로 관리한다

입력 2020-06-12 14:15

여름철 심해지는 기미·잡티, ‘비타민C 앰플’로 관리한다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강한 자외선이 내리쬐는 여름엔 피부 멜라닌 색소가 과잉 생성되면서 기미, 주근깨 등의 잡티가 늘어난다. 그런데 이렇게 생겨난 피부 잡티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짙어지거나 얼굴 전체로 퍼질 수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스킨케어 브랜드 셀브렉스(Cellbrex)의 고기능성 비타민C 앰플인 ‘비타 씨 케어 앰플’은 이러한 여름철 잡티 고민을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비타 씨 케어 앰플’은 미백 성분 중 가장 효과가 좋다는 순수 비타민C, 그중에서도 세계적인 비타민 제조사 영국 DSM사의 프리미엄 순수 비타민C만을 원료로 사용해 집에서도 전문 피부과나 에스테틱 수준의 피부 관리가 가능하도록 해준다.

또한 비타민C의 농도 역시 최대 유효 농도로 알려진 20% 비율을 유지함으로써 더욱 강력한 활성 효과를 내도록 했다. 미국 피부외과학회 논문에 의하면, 비타민C는 20% 농도일 때 피부에 가장 효과적으로 흡수되며 잡티, 주근깨, 색소침착, 노화, 늘어짐 등을 집중 케어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타 씨 케어 앰플’은 비타민C와 시너지를 내는 최고의 항산화 성분들도 배합돼 있다. 특히 미국피부학회의 1등급 항산화 성분인 이데베논 원물이 녹아 있어 다른 비타민C 앰플보다 높은 항산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이 제품은 민감한 원료들을 끝까지 신선하고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특허 받은 안정화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무엇보다 빛과 열, 산소에 매우 취약한 순수 비타민C가 쉽게 산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정제수(물)를 일절 넣지 않았다. 정제수 0%의 무 함유 특허 조성물 처방으로, 마지막 한 방울까지 순수 비타민C의 효능을 안전하게 누릴 수 있다.

셀브렉스 관계자는 “’비타 씨 케어 앰플’은 미백 성분 중 가장 효과가 좋지만, 안정화가 어려운 순수 비타민C를 정제수 무 함유 특허 조성불 처방으로 변질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순수 비타민C의 강력한 힘으로 여름철 손상되기 쉬운 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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