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업체는 펠리세이드와 싼타페 투산, 넥쏘 등에 사용되는 좌석 백커버와 퓨즈상자 등을 생산하는 업체다.
전일 기준 최대 이틀 작업 분량 정도를 남겨놓은 상태라서 이날까지 생산은 이어질 것으로 보이나 19일 이후의 사정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다.
현대차는 해당부품을 제외한 채 조립 후 나중에 부품 공급이 되면 탑재하겠다는 방식으로 공장을 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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