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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소파 에싸(ESSA) 신제품 '다쿠아즈 르브와 패브릭 소파' 출시

입력 2020-06-23 15:00

사진=다쿠아즈 르브와 패브릭 소파
사진=다쿠아즈 르브와 패브릭 소파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프리미엄 패브릭 소파 브랜드 에싸(ESSA)가 물로 가공하여 친환경적이며 피부에도 걱정없는 국내 최초 퓨앤케어 공법의 직조 패브릭인 ‘르브와’를 사용한 신제품 '다쿠아즈 소파'를 출시했다.

다쿠아즈 소파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박지현(달앤스타일 대표)과의 콜라보로 탄생한 제품으로 합리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고객들을 겨냥한 유니크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소프트한 감촉과 직조 패브릭과 고급스러운 내추럴 가죽을 사용해 가죽 파이핑, 콤비 쿠션과 같은 최소한의 장식요소를 더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소파하단의 스틸다리는 프레임과 일체형의 구조로 제작되어 튼튼한 내구성은 물론 180mm의 다리 높이로 소파하단 유지관리에도 용이하다.

소파 내부에는 자체 개발한 40kg/m³ 고밀도 우레탄폼과 이탈리아밴드를 사용하여 탄성과 복원력이 뛰어나고 편안하며, E0목재, 항균파이버, 물에 직접 담그는 함침 가공으로 안정성은 물론 벗겨질 염려 없이 오래 쓸 수 있다.

에싸 관계자는 “이번 콜라보를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진 소비자들을 위한 개성있고 트렌디한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다쿠아즈 소파를 출시하게 됐다. 앞으로도 소비자의 취향와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다쿠아즈 소파는 3인용과 1인용으로 제작하여 판매하고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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