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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피 핑크톤업앰플, CJ오쇼핑 3일 3차 방송 예고

입력 2020-07-03 13:54

셀라피 핑크톤업앰플, CJ오쇼핑 3일 3차 방송 예고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CJ오쇼핑 1차, 2차 방송에서 매진 돌풍을 일으킨 ‘셀라피 핑크톤업앰플’이 3일 3차 방송으로 안방 시청자들에게 다시 찾아간다.

셀라피(Cellapy)는 3일 오후 11시 50분부터 전파를 타는 ‘셀라피 핑크톤업앰플’ 3차 방송에서 핑크톤업앰플 3개와 아기토닝 아이크림 1개, 무료체험분이 포함된 구성을 단독 특가에 선보인다. 앞서 CJ오쇼핑 1, 2차 방송 매진으로 화제를 몰고 온 제품을 합리적인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특히 셀라피의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차예련이 3차 방송에서도 직접 제품 설명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덥고 습한 여름 날씨가 이어지며 산뜻한 느낌의 뷰티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셀라피 핑크톤업앰플이 시즌 이슈에 맞는 뷰티 아이템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톤업과 자외선 차단(SPF50+ PA++++), 그리고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등 총 7가지 기능을 모두 담은 올인원 앰플로 간편하면서도 빈틈없는 케어를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아이템이다.

특히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발려 자연스러운 톤업을 시켜주고, 피부결과 광채까지 케어할 수 있다. 마스크에 묻어나지 않아 마스크 착용이 필수가 된 시대에 적합한 아이템이라는 회사측의 설명이다.

여기에 연구를 통해 개발된 ‘멜라제로-CELL’ 성분 함유로 근본적인 브라이트닝 케어에 도움을 주며, 총 18가지 임상시험을 완료해 제품력까지 입증했다. 정제수 대신 병풀추출물과 카모마일, 알로에베라잎수를 38% 담은 셀라피의 독자적인 진정수를 베이스로 해 민감 피부에도 자극 없는 사용감을 자랑한다.

지엠홀딩스 셀라피 정형록 대표는 “2차 방송 이후에도 소비자들로부터 다음 방송에 대한 요청이 이어져 셀라피 핑크톤업앰플의 3차 방송을 결정했다”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만큼 성원에 보답하고자 더욱 풍성한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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