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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유산균 브랜드 ‘장반장’ 보장균수 60억 츄어블 런칭…동종업계 中 보장균수 보유

입력 2020-07-15 13:50

키즈유산균 브랜드 ‘장반장’ 보장균수 60억 츄어블 런칭…동종업계 中 보장균수 보유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가성비 유산균'으로 화제가 된 브랜드 장반장이 ‘보장균수 60억 츄어블’을 런칭한다고 15일 밝혔다. 장반장 츄어블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유산균 츄어블 제품 중에서도 1정당 최대 함량 60억 마리 보장균수를 자랑하며, 이를 위해 무려 250억 마리 이상의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를 투입해 생균을 보장한다.

츄어블이라는 제형의 특성상, 높은 보장균수를 함유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나, 장반장 츄어블은 기존의 통념을 깨고 츄어블 형태에서도 뛰어난 보장균수 유산균을 보유한 츄어블을 탄생시킨 셈. 원료에 대한 자신감도 남다르다. 세계 3대 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인 미국 다니스코(DANISCO)의 ‘듀폰 다니스코 유산균’을 100% 사용했으며, 이산화규소, 착색료, D-소르비톨 등 화학 부형제 및 첨가물을 일체 넣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신바이오틱스 제품이다.

아무리 보장균수가 높은 유산균 츄어블 제품이어도 아이들이 먹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다. 물론 장반장 츄어블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아이들의 기호성을 고려해 새콤달콤한 산딸기맛의 맛있는 츄어블을 개발했다.

가성비 유산균으로 유명한 만큼 장반장 츄어블 역시 2개월분의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한다. 1일 1회 1정을 씹어 먹는 것만으로 60억 마리 생균이 보장되는 프리미엄급 키즈유산균이 이 금액이라니, 그저 놀라울 따름. 아이의 장 건강을 위하면서도 실속 있는 가성비 유산균 츄어블을 찾고 있다면 장반장 츄어블을 권한다.

월간건강 관계자는 “장반장 츄어블은 수많은 연구와 개발 끝에 탄생한 결과물”이라며 “츄어블 형태에서도 60억 마리의 보장균수를 보유한 제품은 장반장이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장반장 츄어블은 만 2살 이상 전 연령대에서 섭취할 수 있으며, 만 2살이 되지 않았더라도 이가 자라 씹어먹을 수 있다면 섭취가 가능하다. 권장 복용법은 아침 식전 공복에 하루 1정식 씹어서 섭취하는 것이다. 자세한 제품 설명은 월간건강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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