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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트걸, 피트니스 모델 겸 방송인 최설화 ‘스쿼트 챌린지’ 도전

입력 2020-07-17 08:00

스쿼트 자세를 취하고 있는 피트니스 모델 겸 방송인 최설화. 사진=스쿼트걸
스쿼트 자세를 취하고 있는 피트니스 모델 겸 방송인 최설화. 사진=스쿼트걸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피트니스 모델 겸 방송인 최설화가 유튜브 스쿼트 챌린지 프로그램 스쿼트걸에 출연한다.

17일 스쿼트걸은 두 번째 출연자의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2호 스쿼트걸은 피트니스 모델 최설화다.

최설화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활동하는 피트니스 모델이다. ‘머슬퀸’이 별명이다. 발레와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흠 없는 몸매를 가꿨다.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챔피언십에서 그랑프리 1위를 하는 등 다양한 수상경력도 자랑한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최설화의 앞으로뒤태’에서 매력을 알리고 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웨이크 보드와 골프에 도전한 모습도 공개했다.

2호 스쿼트걸 최설화는 스쿼트 챌린지에 자신감을 드러낸다. 그녀는 “스쿼트 250개에 도전하겠습니다”며 힘차게 시작한다. 이어지는 인터뷰에서는 힙업을 돕는 대둔근 운동부터 골프를 시작한 계기, 유지어터로서 추천하는 식단, 피부관리법 등에 대해 생생하게 공개한다.

스쿼트걸 최설화편 티저는 17일 나온다. 본편은 오는 20일 공개한다. 영상은 유튜브 ‘스쿼트걸’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한편 스쿼트걸은 애플 힙 스타가 ‘스쿼트 챌린지’에 도전하는 인터뷰 프로그램이다. 스타들이 평소 질문 받은 이야기부터 운동팁까지 직접 들려준다. 스타들의 완벽한 몸매와 입담을 한 번에 만나는 시간이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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