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진미와 함께하는 주말의 호사”

약 10년 이상 자란 철갑상어에서 얻은 알마스 오세트라 캐비아를 브런치 전 메뉴에 활용했다. 캐비아와 함께 세계 3대 진미인 트러플과 푸아그라도 이용해 탁 트인 높은 천장을 자랑하는 로비라운지에서 주말의 여유로운 호사를 누릴 수 있다.
이번 브런치에는 웰컴드링크로 제공되는 사과 라임 콤부차를 시작으로 캐비아를 프렌치 스타일로 재해석한 코스 메뉴로 구성했다. 캐비아를 올린 트러플 슈와 푸아그라 무스, 트러플 고구마 벨루테, 랍스터와 스테이크, 금박이 올라간 초콜릿 디저트 등 6코스 다이닝으로 최고급 미식 브런치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