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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파파, 유기농 아기세제 '레드루트' 리뉴얼 상품 출시

입력 2020-08-24 13:22

바베파파, 유기농 아기세제 '레드루트' 리뉴얼 상품 출시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 쇼핑몰 바베파파는 유기농 아기세제 ‘레드루트’의 전면 리뉴얼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레드루트 신상품은 신세계백화점 6개 매장(신세계 강남점, 경기점, 타임스퀘어점, 대구 신세계, 광주 신세계, 부산 센텀시티점)에서 24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또한 매장 방문만 해도 레드루트 세탁세제+섬유유연제 50ml샘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리뉴얼된 제품은 총 6개(세탁세제 2종, 섬유유연제 2종, 주방/젖병세정제, 얼룩제거제)로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는 스위트플로랄, 머스크플로랄 향으로 리뉴얼 됐다.

유기농 아기세제 ‘레드루트’는 성분 98% 이상이 식물유래성분으로 만들어진 안심세제로,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친환경 아기세제이다. 화학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영·유아는 물론 민감한 피부를 가진 성인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유기농 안심세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바베파파 관계자는 “레드루트는 2015년 런칭 이후 해외수출계약 및 국내 판매량 증가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제품생산과 국내 생화화학제품 법규에 대한 품질 유지 및 개선을 위해 제조사 변경 및 제품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국내 법규 기준에 따라 품질, 성분의 주기적 검사는 물론이며 각종 유해성 테스트를 통과한 성분으로 안전하고 품질 좋은 제품만을 공급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바베파파 온라인몰에서는오는 9월 4일 정식 런칭 예정이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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