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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하우스, 신제품 ‘퓨어 저분자 콜라겐’ 출시

입력 2020-08-27 10:44

비타민하우스, 신제품 ‘퓨어 저분자 콜라겐’ 출시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비타민하우스(대표 김상국)가 피쉬콜라겐 신제품 ‘퓨어 저분자 콜라겐’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일명 ‘345콜라겐’으로 불린다. ‘345(삼사오)콜라겐’이란 300달톤(Da)의 초저분자와 진피 3총사의 ‘삼’, 피부의 4가지 핵심 성분(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비타민C) 중 콜라겐이 1포 당 4,000 mg 고함량으로 들어있어 ‘사’, 50포 넉넉한 구성의 ‘오’를 뜻한다.

‘퓨어 저분자 콜라겐’은 기존 '피쉬콜라겐'의 인기에 힘입어 300Da의 초저분자와 4,000 mg의 고함량 분말 형태로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에는 피부의 영양공급이 이루어지는 진피층의 3가지 핵심 요소인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이 함유돼 있으며, 콜라겐 합성에 이로운 비타민C까지 함께 섭취 가능하다.

또한 해당 제품은 4가지 식품첨가물(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HPMC, CMC-Ca)은 물론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은 대구(생선)의 껍질에서 추출한 순수한 피쉬콜라겐 제품이다. 특히 한 포당 4,000 mg의 초저분자 콜라겐을 고함량으로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비타민하우스 관계자는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더하기 위해 뷰티푸드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콜라겐은 20대 중반부터 줄어들기 시작해 40대 이후 급감하므로 보충이 필요하다”며, “아직 콜라겐 제품에 정착하지 못한 분들께 비타민하우스 ‘퓨어 저분자 콜라겐’을 권한다”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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