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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육아가 쉬워지는 필수 육아템, 무중력 힙시트 특별 프로모션 진행

입력 2020-09-01 14:00

집콕 육아가 쉬워지는 필수 육아템, 무중력 힙시트 특별 프로모션 진행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코로나19 재확산 사태로 ‘집콕 육아’에 대한 부담이 더해지면서 육아 생활에 편의를 제공할 육아용품이 이목을 끌고 있다. 24시간 케어가 필요한 신생아부터 이른바 ‘안아병’, 엄마아빠에게 습관적으로 안기려고 하는 유아까지 쉽게 케어해줄 수 있는 ‘다이치 무중력 힙시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 카시트 브랜드 ㈜다이치(DAIICHI, 대표 이지홍)에서 판매하는 무중력 힙시트의 정식 명칭은 다이치 루이 스포츠 힙시트벨트로, 350g의 초경량 제품이기 때문에 제품 사용 시 체감상 가벼움을 느끼며, 아이를 안았을 때 허리와 손목 등의 통증을 감화해주어 ‘무중력 힙시트’라는 애칭을 얻었다. 착용법 또한 간단해 칭얼거리는 신생아 아이도 금방 진정시킬 수 있다. 또 아이 엉덩이가 닿는 부분에는 카시트 내장재인 고발포 스폰지가 내장되어 뛰어난 쿠션감을 선사하며 논슬립(Non-Slip,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 안전하다.

뿐만 아니라 허리벨트는 시중 제품에 비해 길고 폭 넓게 제작되어 골격이 큰 아빠에게도 충분하며 착용 방법이 쉬워 아기띠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아빠에게도 제격이다.

다이치 마케팅팀 관계자는 “’집콕 육아’ 시 수시로 아이를 안고 재우거나 달래는 것은 엄마아빠에게 큰 피로감을 제공”한다며, “다이치 무중력 힙시트가 육체적 피로함을 덜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이치 무중력 힙시트는 공식 쇼핑몰에서 한정 수량 특별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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