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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엠 올인원 스킨케어, '아쿠아 포스 로션' 출시

입력 2020-09-01 16:57

피부 진정, 수분 충전, 시간 단축까지 남성들의 피부 고민 한 번에 해결

                     [이미지: 브리티시엠 아쿠아 포스 로션]
[이미지: 브리티시엠 아쿠아 포스 로션]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헤어 프로페셔널 브랜드 브리티시엠(British M)이 아쿠아 포스 선에 이은 두 번째 남성 스킨케어 아이템인 '아쿠아 포스 로션(AQUA FORCE LOTION)'을 출시했다고 1일 알렸다.

신제품 아쿠아 포스 로션은 고농축 병풀추출물 성분을 함유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진정시키는 스킨 케어 제품으로, 면도 후나 자외선 노출 후 예민해진 피부를 케어해 애프터 쉐이브와 애프터 선케어로도 활용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오일리한 보습이 아닌 아쿠아 수분 솔루션으로 피부 속까지 촉촉하게 수분을 채워 피지 분비량이 많은 남성들도 사용하기 좋으며, 미백과 주름개선 2중 기능성까지 갖춰 아쿠아 포스 로션 한 가지 만으로도 충분한 스킨 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흡수가 빠른 젤 타입의 제형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스킨 케어 시간을 단축시키며 끈적임 없이 가벼운 사용감과 시원한 청량감까지 느낄 수 있다.

브리티시엠 마케팅 담당자는 “바쁜 일상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피부가 쉽게 지치고 계속되는 마스크 착용으로 스킨케어 단계에서조차 답답함을 느끼는 남성들이 많아졌다”며 “아쿠아 포스 로션은 빠른 흡수와 촉촉한 사용감, 피부 진정까지 현대 남성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피부 고민들을 잠재워 줄 제품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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