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식약처로부터 4중 기능성을 인정 받은 장 건강기능식품으로 출시 6개월 만에 100억 매출 돌파, ‘2020 한국의 소비자 대상’을 수상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가 프리바이오틱스를 먹고 생산한 최종 대사 산물로 위산, 담즙산에 쉽게 사멸하지 않고 장까지 도달,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조성해준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포스트바이오틱스 외 세계적인 유산균 전문기업 ‘다니스코’의 특허 받은 유산균 등 엄선된 7종의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3,000mg,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도움을 주는 아연,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까지 함유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유산균 섭취가 장 건강뿐 아니라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을 준다는 것이 알려지며 가족 단위로 유산균을 챙기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 며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온 가족이 하루 1포,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고 포스트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등 성분을 과학적으로 배합∙설계하여 올인원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많은 소비자들이 선호해주시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오는 3일 GS홈쇼핑 라이브 방송 외 GS SHOP 홈페이지, 어플 그리고 약국 등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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