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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소이, 각질 잡는 ‘파하 클렌징 케어 바’ 출시

입력 2020-09-09 08:38

천연유래 보습성분을 활용해 촉촉한 마무리감과 풍부한 영양감 선사

<이미지: 아이소이 ’파하(PHA) 클렌징 케어 바’>
<이미지: 아이소이 ’파하(PHA) 클렌징 케어 바’>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isoi)가 ‘파하(PHA) 클렌징 케어 바(이하 파하비누)’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파하비누’는 지난 해 5월 출시한 ‘파하(PHA) 퍼스트 토너(각질파토)’의 순한 각질케어 성분과 보습 성분을 그대로 담은 제품이다. 자연유래 파하 성분이 함유된 비누로, 데일리 세안 및 샤워를 통해 몸과 얼굴의 각질을 자극 걱정없이 케어 할 수 있다.

아이소이의 신제품 ‘파하비누’는 아하(AHA), 바하(BHA) 대신 밀크유당에서 추출한 파하(PHA) 성분과, 과일산 성분이 함유되어 민감피부도 자극 걱정없이 사용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은 아이소이의 클린뷰티 철학을 담아 제조 공정도 특별하다. 비누를 굳히는 인공 경화제를 사용하는 대신 ‘45일간의 자연건조 숙성법’을 채택해 공정은 느리지만 성분 본연의 영양을 그대로 담아냈다.

아이소이는 파하비누 출시를 기념해 제품 구매 시 파하토너 30ml와 거품망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선보인다. 해당 이벤트는 9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아이소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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