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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라 카시트, Hmall에서 가을맞이 특가 행사 진행

입력 2020-09-09 16:12

사진=페도라 카시트 제공
사진=페도라 카시트 제공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유모차, 카시트 전문 브랜드 페도라는 추석 연휴와 가을 나들이 철을 맞이해 오는 13일까지 Hmall에서 주니어 카시트 단독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주니어 카시트 CJ1, C5+, C2, M12 구매 시, 최대 20%까지 추가 할인되는 쿠폰과 H.포인트 10% 적립이 적용된다.

i-Size 인증을 통과한 페도라의 첫 번째 카시트인 CJ1은 약 4세에서 12세(~36kg)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원터치로 18단계로 높이 조절이 되는 헤드레스트, 시트 밀착을 위한 보조 받침대 등 뛰어난 안정성 만큼 편의 기능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제품이다.

‘페도라 C5+’는 9개월부터 12세(~36kg)까지 긴 사용기간으로 아이의 성장 발달에 맞추어 3단계 모드로 조절하여 체계적인 맞춤 사용이 가능한 카시트이다. 성장 단계에 따라 2~3개의 카시트를 새롭게 구매해야 하는 불편을 해결함과 동시에, 다이얼 방식의 시트각도 조절시스템, 탈부착이 용이한 지퍼 타입의 시트커버, 컵홀더 장작 등 다른 카시트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하고 섬세한 기능으로 가격 대비 효용성이 뛰어난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페도라 관계자는 "국내 도로교통법은 만 6세 미만 유아에 대해서만 카시트 장착을 의무화하고 있지만, 교통 선진국인 미국이나 독일의 경우, 의무 사용 대상을 신장 150cm 미만 또는 12세까지로 규정하고 있다. 페도라는 이번 기획전처럼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여, 주니어 카시트의 보급 확대를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고 밝혔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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