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 바이오 세라믹 신소재는 바이오 기술을 통해 얻은 세라믹을 이온화하여 무기질 유전체와 함께 가공한 것으로 빛이나 열을 가하면 항균력이 강화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된 항균마스크는 폐렴균과 황색포도상구균 등 각종 세균에 대해 99.9%의 항균 기능이 확인됐으며, 3중 구조의 필터가 유해물질과 세균, 바이러스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해준다.
美 FDA에 의료기기로 등록된 제품으로 품질과 기능성면에서 차별화를 보이며, 폼알데히드나 아릴아민, pH 등 각종 유해물질 안전 기준을 거쳐 안심하고 착용 할 수 있다.
또한, 인체 안전성이 확보된 바이오세라믹 항균소재를 적용하여 항균, 악취제거 효과가 있어 장시간 착용해도 입냄새 걱정을 덜어주고, 입체 설계를 하여 밀착력이 뛰어나면서 답답함 없이 자연스러운 호흡이 가능하다.
솔로젠 관계자는 “위 항균소재는 특정 나노 물질이 다공성의 세라믹과 결합하여 산소흡착을 효과적으로 일으켜 유해세균을 차단하는 원리로, 일부 저가 제품이 중국이나 동남아 지역에서 생산되는 것과 달리 국내에서 생산 제조하여 품질 면에서 우수하며, 1매 씩 개별 포장돼 위생적으로 보관 사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