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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어패럴, 간절기용 ‘레이어링 아우터 3종’ 출시

입력 2020-09-18 08:25

3종 출시 기념, 흥겨운 커플 댄스와 배우 정해인 엔딩 컷 눈길 끄는 디지털 광고 공개

코닥어패럴, 간절기용 ‘레이어링 아우터 3종’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불과 일주일 전만 해도 한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올랐건만,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외출 전, 옷장 앞에서 고민이 늘어난 요즘이다.

㈜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 전개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웨어 브랜드 코닥어패럴이 본격적 가을시즌을 맞이해 간절기용 ‘레이어링 아우터 3종’인 코닥 코델 가디건, 코닥 코닉 패딩자켓, 코닥 케이플리스 자켓을 선보였다.

코닥 코델 가디건은 최고 사양의 울 100% 소재로 보온성과 부드러운 촉감이 뛰어나다.

코닥 코닉 패딩자켓은 쉬운 작동법으로 카메라 대중화에 기여했던 1963년 코닥 인스타매틱 카메라의 실용성과 맥을 같이 한다.

코닥 케이 플리스 자켓은 130년 이상 이어온 코닥의 상징 알파벳 K를 전면에 배치했다.

한편, 코닥어패럴은 레이어링 아우터 3종 출시를 기념하며, 신규 디지털 광고를 코닥어패럴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에 전격 공개했다.

마케팅부문 총괄 이영미 이사는 “따뜻한 감성적 컬러가 특징인 코닥어패럴의 간절기 아우터 3종은 언제 어디서든 무난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레이어링 하는 옷에 따라 색다른 연출이 가능해 하나의 아우터로 여러 느낌을 낼 수 있다”고 말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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