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타민마을은 다양한 원료를 사용한 건강식품들을 판매하고 있는데 그 중 ‘센트럴가든 몽모랑시 타트체리 NFC주스’는 홈쇼핑 첫 런칭 후 전량 매진 기록을 세우며 큰 인기를 끈 제품이다. 지난 4월 홈쇼핑 첫 판매 시작 후 현재까지 6개월간 판매량이 20만병을 돌파했다. 타트체리는 스윗체리와 달리 새콤한 맛이 특징이며, 타트체리 중에서도 으뜸으로 치는 몽모랑시 종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NFC착즙 방식으로 맛과 영양을 그대로 잡았다.
‘타트체리 콜라겐 스틱’은 1포 포장의 스틱형 젤리로 간편하게 타트체리의 영양과 콜라겐을 채울 수 있고 쫀득쫀득한 식감을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타민마을 측은 “이번 마켓컬리 입점과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볼 때면, 타트체리를 국내에 처음 소개하기 위해 일 년간 수차례 미국을 오가며, 철저히 준비한 보람을 느낀다. 또한 철저한 가이드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마켓컬리 내부 품평회를 통과해 다시 한번 자사 제품의 품질력을 입증받아 기쁘다. 일상생활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좋은 원료를 찾고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언제나 노력하며 유통채널 확장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비타민마을의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업체 측은 또한, “현재 비타민마을 자사 스마트 스토어에서도 추석맞이 이벤트를 겸해 타트체리 선물세트와 다양한 건강식품 선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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