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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11번가와 ‘라이브방송’ 진행한다

입력 2020-09-22 10:37

22일 19시, 11번가 ‘라이브11’페이지에서 매일두유, 아몬드브리즈 라방 진행

매일유업 매일두유 4종, 아몬드브리즈 3종 제품사진 (제공 : 매일유업)
매일유업 매일두유 4종, 아몬드브리즈 3종 제품사진 (제공 : 매일유업)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언택트 소비가 주목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MZ세대의 각광을 받는 쇼핑 방식은 라이브 커머스 방송, 즉 ‘라방’이다. 라방은 인스타그램, 유튜브, 아프리카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을 진행하며 상품을 판매하는 상거래 방식이다.

매일유업(대표 : 김선희)은 전문 영상 감독을 초빙해 곡물음료 라방을 진행한다. 촬영을 맡은 심형준 감독은 박재범, 윤미래, 정기고 등 여러 가수의 뮤직비디오 및 TV CF 연출을 맡은 전문가다. 진행자로는 전문 쇼호스트 김채윤과 조정선이 나선다.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라방을 제작함으로써 시청 고객의 편의를 높이자는 취지다.

매일유업 라이브방송은 11번가 내 ‘라이브11’ 페이지에서 9월 22일 19시부터 20시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황민현두유’로 알려진 매일두유 4종, 저칼로리 식물성 음료 아몬드브리즈 3종을 특별한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즐겁게 시청할 수 있는 라방이 되도록 전문가와 함께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곡물음료를 준비했으니, 매일유업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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