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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초크초크’ 수분 담긴 뷰티템으로 피부 가뭄 해결!

입력 2020-09-28 17:04

가을철 피부 건강 지키기 위해서는 수분 장벽 관리가 핵심

[궁중비책 모이스처 로션, 모이스처 크림]
[궁중비책 모이스처 로션, 모이스처 크림]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면서 피부 건조함을 호소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가을 환절기에는 큰 일교차와 건조한 공기가 피부 속 수분을 빼앗아, 날씨만큼이나 건조하고 당기는 피부로 만든다.

이처럼 건조해진 피부를 그대로 방치하면 피부가 거칠고 예민해져 손상되기 쉽다. 때문에 가을철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피부 수분 장벽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피부가 약한 아기들은 피부 장벽이 얇아 쉽게 건조해질 수 있어, 로션이나 크림을 수시로 덧발라주는 것이 좋다.

프리미엄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의 ‘모이스처 로션’과 ‘모이스처 크림’은 쉽게 건조해지는 아기 피부에 탄탄한 수분 장벽을 만들어주는 3중 보습 테크놀로지를 적용했다. 바른 직후 6시간 동안 상승하는 보습력으로 피부를 48시간 촉촉하게 유지해주며, 쌀과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보호해준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아기 피부는 성인에 비해 쉽게 수분을 잃고 건조해지기 때문에 가을철 보습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보습력이 좋은 로션과 크림을 충분히 발라 피부에 수분을 채우고, 촉촉하게 유지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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