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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마케팅전문업체 퍼스트클래스, 소상공인을 위한 퍼스트클래스 카달로그몰 신규론칭 소식 밝혀

입력 2020-09-29 10:59

사진=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들 '퍼스트클래스' 카탈로그몰 메인 이미지
사진=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들 '퍼스트클래스' 카탈로그몰 메인 이미지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올해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국내 뿐만이 아닌 전세계적인 경기 침체로인해 많은 자영업자들이 사업을 영위함에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운영해 온 사업주들이라면 현재 상황에 대처할 방법을 찾기에 어려운 면이 있다.

사업을 영위해 나가기 필수 불가결한 것으로는 자신의 브랜드를 소비자에 알리는 것을 꼽을 수 있다. 하지만 경기침체로 가벼워진 주머니 사정 상 큰 비용이 드는 브랜딩 과정을 외부 전문가에게 맡기기란 어려운 일이다.

이에 대해 기존 소상공인이나, 스타트업 그리고 대기업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성황리에 구축, 런칭한 브랜드마케팅전문업체 퍼스트클래스가 소상공인을 위한 퍼스트클래스 카달로그몰을 론칭했다고 전했다. 퍼스트클래스 스토어는 최근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대해 사업 운영과 구축 마케팅 활동을 통해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으로, 현재 최종 개편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벌써부터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퍼스트클래스 스토어는 스타트업 패키지와 브랜드 인덱싱 패키지, 와디즈용 맞춤형 상세페이지까지 다양한 서비스가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솔루션을 제안해 방향성에 대한 부분과 브랜드 구축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서비스인 것이다.

스타트업 패키지의 경우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원스톱 마케팅 채널 구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맞춤형 광고 프로젝트로 신생 기업에게 적합한 방향으로 가이드를 제공한다. 또한 브랜드 인덱싱 패키지의 경우 각 SNS 채널을 통해 브랜드 인지 마케팅을 활발히 펼칠 수 있도록 노하우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통해 다수의 고객들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각인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또 한가지 주목할 것은 와디즈용 맞춤형 상세페이지로 펀딩을 위해 트렌드에 맞는 기획단계부터 함께 작업을 진행한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업체관계자는 “마케팅 준비단계부터 결과물에 이르기까지 모든 채널을 하나로 통합해 관리하는 원스톱 토털 마케팅을 표방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고객 지향적 아이디어와 솔루션 제공을 위한 브랜드 마케팅을 하고자 한다”고 사업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퍼스트클래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포털사이트를 통해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들’을 검색해 확인 가능하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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