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 30억원인 이번 로또 1등 당첨금은 해당 년도 평균 당첨금액인 19억원 보다 약 50% 높은 것으로 확인 됐다.
이에 116명의 로또 1등을 배출한 국내 대표 복권정보업체인 ‘로또리치’에서 “과거 추석 연휴 기간 동안의 로또 당첨금에 대해 분석해본 결과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로또 1등 당첨금이 상승 됐다”고 전한 바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추첨결과가 있기 전 ‘로또리치’에서는 “2009년부터 2019년까지 추석 기간 동안 로또 1등 평균 당첨금액은 25억원 이었으며, 해당 년도 평균 당첨금액은 19억원으로 추석 시즌엔 약 30%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한편 로또리치 기술연구소 박종호 연구소장은 “추석 기간 동안 로또 판매량이 증가되기 때문에 총 당첨금이 높아지지만 1등 당첨금이 무조건 상승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로또 1등 당첨금 상승을 예견한 국내 대표 복권정보업체인 ‘로또리치’에서 한가위를 맞아 특별 나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진행되는 한가위 나눔 이벤트는 랜덤워크 시스템을 통해 분석한 통계 번호를 문자로 제공하는 로또리치 골든서비스에 대한 혜택으로 누구든지 로또 1등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이벤트 기간 내 1년제, 2년제 골드서비스 가입자는 △V-클린 손소독겔, 1개월 추가 이용권 △수피아 비말차단 마스크 30매, 2개월 추가 이용권이 각각 제공된다.
또한, 모든 로또리치 회원들에게 2만원, 1만원 한가위 특별 할인권이 제공되며, 추가적인 초성퀴즈 이벤트에는 참여만 해도 3,000원 추가 할인권이 제공된다. 정답자 100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파리바게트 모바일상품권이 지급된다.
로또리치는 로또 분석번호 제공 이외에도 드라마, 액션, 공포 등 다양한 장르 400여편의 영화를 포함한 웹툰, 운세도 즐길 수 있는 종합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로또리치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무료 앱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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