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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카(LAKA), 신제품 ‘와일드 브로우 셰이퍼’ 출시

입력 2020-10-07 09:02

개인의 고유한 눈썹 결과 숱을 살려주는 글루 타입의 아이브로우 제품

와일드 브로우 셰이퍼 / 사진 제공=라카(LAKA)
와일드 브로우 셰이퍼 / 사진 제공=라카(LAKA)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젠더 뉴트럴 메이크업 브랜드 ‘라카(LAKA)’가 오는 12일 아이브로우 메이크업 제품인 ‘와일드 브로우 셰이퍼’를 출시하며 아이 메이크업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라카에서 처음 선보이는 아이브로우 제품으로, 뉴트럴 메이크업의 핵심인 눈썹 고유의 결과 숱을 살려 자연스럽고 생동감 있는 아이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라카의 와일드 브로우 셰이퍼는 투명한 글루 타입 포뮬러로 눈썹 뿌리부터 끝까지 ‘만든 모양 그대로’ 강력하게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라카는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EVERY SHAPE OF YOU’ 캠페인을 진행한다. ‘개인의 고유성과 취향을 투영하는 ‘눈썹 모양’에 관한 가능성을 확장시킨다’는 메시지를 통해 미의 기준에 따라 공식화된 눈썹 모양에서 탈피하고 본인이 가진 고유의 매력을 마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화보와 동영상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라카 이민미 브랜드 디렉터는 “코로나19 시대 속에서 오랜 시간 마스크를 착용하는 우리에게 ‘눈썹’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자기표현 수단이 되었다. 이번에 선보인 와일드 브로우 셰이퍼는 개인이 원하는 눈썹 모양과 그를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룩을 확실하게 구현해줄 수 있는 뷰티 툴”이라고 말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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