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크메이트(Checkmate)’라는 제목과 함께 공개된 이번 컬렉션 화보는 여유로운 플레이로 만들어내는 결정적인 순간처럼 은밀하지만 독특한 디테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컬렉션은 포토그래퍼 송인탁과 영상팀 하이펄스가 참여했으며, 미니멀하면서도 감각적인 무드가 돋보이는 화보를 완성했다.

뮤트뮤즈 관계자는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슈즈 컬렉션 ‘체스 앵클 부츠’는 뮤트뮤즈만의 시그니처 굽이 포인트가 되어 어떤 룩에 신어도 무심한 듯 시크한 무드를 연출해 주는 제품이다”며 “다리에서 발끝으로 이어지는 곡선이 아름다운 제품이라 직접 착용해 보는 것을 권한다”고 전했다.
뮤트뮤즈 첫 슈즈 컬렉션 기념으로, 13일부터 18일까지 총 6일간 공식 홈페이지와 매장에서 체크메이트 컬렉션을 구매하는 전 고객에게 뮤트뮤즈 오브제로 제작된 ‘체스 캔들’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뮤트뮤즈의 전 제품은 온라인 공식 스토어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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