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프로폴리스란 노란색의 일반 프로폴리스가 아닌 박카리스 나무의 수액으로 만들어진 초록색의 프로폴리스다. ‘그린프로폴리스 플러스’에 쓰이는 그린프로폴리스는 브라질의 미나스 제라스주에서 해발 800m 이상의 고원지역에 자생하는 박카리스 나무의 수액을 야생 벌들이 채취, 자신의 타액을 섞어 만든 물질이다.
사실 프로폴리스는 인류와 함께 해온 역사가 상당히 길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와 함께 해오고 있으며, 항균 작용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이는 프로폴리스의 성분을 보면 알 수 있는데, 플라보노이드라는 성분이 항균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식약처(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하루 프로폴리스 섭취 권장량을 17mg으로 지정한 바 있다.
사실 프로폴리스는 벌들이 외부 유해물질이 벌집 내부로 침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 그리고 애벌레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드는 물질이다. 인류는 이 물질을 다양하게 사용해 왔으며, 현대에 이르러서는 건강식품으로 꾸준하게 이용돼 왔다.
필네이처의 신제품 ‘그린프로폴리스 플러스’는 4중 복합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인데, 핵심원료인 그린프로폴리스를 비롯해 비타민C, 셀렌, 아연까지 네 가지 성분이 모두 기능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부원료로를 살펴보면 6년근 홍삼 농축액 분말과 치커리 추출물 분말, 해조칼슘, 유기농 과채혼합분말 등이 포함되며,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의 화학적 첨가물 및 부형제는 포함되지 않는다.
필네이처 관계자는 “프로폴리스는 오래 전부터 항균작용이 뛰어난 물질로 알려져 왔으며, 이는 면역력과도 깊은 연관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이유로 프로폴리스는 면역력에 좋은음식, 면역력 높이는 방법으로 꾸준하게 추천되고 있는데, 자사의 신제품 ‘그린프로폴리스 플러스’는 엄격한 품질관리 덕에 브라질 정부가 인증한 S.I.F를 획득한 그린프로폴리스를 핵심원료로 사용, 식약처로부터 기능성까지 인정받았기에 환절기 면역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관계자는 해당 제품을 구매할 시 특가페이지를 이용해야 기간한정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정기배송 이용 시 최대 10% 추가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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