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대세 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함유한 장 건강기능식품이다. ‘포스트바이오틱스’란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가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를 먹고 생산한 최종 대사 산물이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위산, 담즙산에 쉽게 사멸하지 않고 장까지 도달하여 장내 환경을 건강한 상태로 조성하는데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포스트바이오틱스 3종뿐 아니라 세계적인 유산균 전문기업 ‘다니스코’의 특허 받은 유산균 등 엄선된 7종의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3,000mg,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도움을 주는 아연,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까지 함유하여 올인원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
분말 타입으로 목 넘김이 부드럽고 하루 1포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어린 자녀부터 부모까지 온 가족 유산균으로 인기가 높다. GC녹십자 관계자에 따르면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데 장에는 면역세포에 약 70%이상이 존재하기 때문에 꾸준한 유산균 제품 섭취는 장 건강은 물론 면역력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한편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16일 NS홈쇼핑 라이브 방송과 NS홈쇼핑 홈페이지, 어플 등 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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