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12 시리즈는 5.4인치 아이폰12 미니, 6.1인치 아이폰12, 아이폰12 프로, 6.7인치 아이폰12 프로 맥스 모델로 세분화 되며 각 5G 이동통신이 지원되고 A14 바이오닉 프로세서가 탑재돼 높은 성능을 자아내며 현재 아이폰12 프로, 아이폰12 미니 모델의 수요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폰12 시리즈가 흥행가도를 이어가고 있는 한편 삼성전자는 아이폰12 견제를 위해 갤럭시노트10 모델과 갤럭시노트10 플러스 모델의 출고가를 크게 낮춰 재고 소진을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 이동통신3사는 갤럭시S20 FE 모델과 갤럭시S20, 갤럭시S20 플러스, 갤럭시S20 울트라 모델의 공시지원금을 크게 상향 조정해 상반기 부진했던 갤럭시S20 시리즈의 판매실적을 만회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가운데 스마트폰 공구 할인카페 ‘맘스폰’에서는 아이폰12 미니, 아이폰12, 아이폰12 프로, 아이폰12 프로 맥스 모델에 할인을 적용해 최대 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더불어 출고가 및 공시지원금이 크게 조정된 갤럭시노트10, 갤럭시노트10 플러스 모델을 각 10만원대, 20만원대로 판매하고 갤럭시S20 FE 모델은 4만원대 특가로 할인하며 갤럭시S20 시리즈를 최대 60% 할인가로 제공해 대중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이 외에도 LTE 스마트폰의 재고소진을 서두르기 위해 갤럭시노트9 모델과 갤럭시Z 플립 모델을 각 10만원대로 할인하고 갤럭시S9 플러스 모델은 5만원대 특가로 제공하며 갤럭시S9, 갤럭시A31 등을 추가 결제금 없는 현금가 무료로 판매한다.
‘맘스폰’ 관계자는 “갤럭시노트10, 갤럭시S20 FE 등 5G 모델의 가격이 크게 인하된 지금 구매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시기이며, 아이폰12 시리즈의 인기가 높아 재고가 소량 남아있으니 서두르는 것을 권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폰 공구 할인카페 ‘맘스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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