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넬코리아,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만들어 줄 N°5 향수 추천

샤넬 ‘N°5 오 드 빠르펭’은 샤넬을 대표하는 향수이자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항수다. 80여 가지의 성분들로 만들어진 N°5는 메이로즈, 자스민, 알데하이드, 3가지 노트들을 중심으로 반향된다. 메이로즈는 강렬한 여성미와 풍부한 관능미를 발산하고, 자스민은 부드럽고 깊으며, 알데하이드는 광채와 추상적 관념을 더해주어 향의 조합을 격상시킨다. 이처럼 N°5 보틀 한 병은 1,200송이의 꽃다발과 같아 하루 중 여러 시간마다 향을 선사한다.

샤넬 ‘N°5 로(L’EAU)’은 샤넬 N°5 오 드 빠르펭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향수이다. 레몬과 만다린, 오렌지 노트들이 상쾌한 시트러스의 N°5의 알데하이드와 만나 투명하고 상쾌한 향을 극대화시켜준다. 또한 로즈와 자스민, 일랑일랑이 만나 한층 더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준다. 여기에 부드러운 머스크 노트가 동반되어 상쾌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우아함을 발산한다.
샤넬의 N°5 베스트 향수는 샤넬 뷰티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샤넬 매장,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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