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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리브 타트체리 콜라겐 스틱’ 출시

입력 2020-12-14 15:12

‘닥터리브 타트체리 콜라겐 스틱’ 출시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이너뷰티 브랜드 닥터리브에서 타트체리를 젤리 스틱으로 담아낸 신제품 '닥터리브 타트체리 콜라겐 스틱'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타트체리는 단맛 대신 신 맛을 내는 체리 품종으로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하고 수면에 도움을 주는 천연 멜라토닌과 안토시아닌을 비롯해 식물성 영양소가 풍부한 과일로 알려져 있다.

'닥터리브 타트체리 콜라겐 스틱'은 100% 터키산 쿠타야 품종의 타트체리를 사용한 젤리형 스틱이다. 터키는 과일 재배에 있어 지리적으로 우수한 조건과 적합한 날씨를 가지고 있어 전 세계 체리 생산량 1위 국가다.

'닥터리브 타트체리 콜라겐 스틱'은 스틱 1포에 쿠타야 품종 타트체리 농축액을 물 한 방울 없이 93.2% 함량으로 진하게 담았다. 이는 스틱 1포 당 약 25과 정도를 함유한 분량이다.

또한 스틱 1포당 500Da 저분자 피쉬콜라겐을 1일 섭취 권장량인 1,000mg 함유하였고 함께 먹으면 좋은 히알루론산과 미강추출물도 함유했다. 맛있는 젤리 타입으로 타트체리와 콜라겐을 섭취할 수 있고 20g 컴팩트한 스틱 형태로 간편하게 휴대가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맛있게 섭취가 가능하다.

또한 정제수, 설탕, 감미료, 착색료는 무첨가한 제품으로 물 한방울 넣지 않은 진한 타트체리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HACCP 인증을 받은 믿을 수 있는 시설에서 제조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닥터리브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닥터리브 타트체리 콜라겐 스틱’은 타트체리를 물 한 방울 없이 진하게 담아내어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젤리 스틱으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생기 충전을 원하는 분, 맛있고 건강한 간식을 찾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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