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누적 672명

16일 대전시에 따르면 665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사는 20대 남성으로 감염경로가 정확치 않아 역학조사중이고, 서구에 거주하는 50대인 666번 확진자는 659번(서구 70대)의 딸이다.
유성구 거주 20대인 667번과 668번, 대덕구 30대 669번, 대덕구에 사는 50대인 670번~672번 확진자는 모두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649번(대덕구 30대) 확진자의 직장동료다. 각각 7일 부터 전날 사이에 고열과 기침 등의 증세가 나타났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