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스아메리카노는 국내에서 택시승차공유 서비스 가치타 앱(이하APP)을 개발 했으며, 모바일 서비스 안에서 콘텐츠의 구매 및 사용, 보상에 사용 될 수 있는 패밀리코인으로 사용 될 것임을 밝혔다. 사용자들은 자신의 투자 내역을 확인 할 수 있고, 교통에 사용되는 대리운전, 택시, 사건사고 공유 등의 결제가 되는 코인으로 활용 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IAC(이하 아이스아메리카노 코인)은 2020년 12월7일 세계최초 블록체인 개인지갑기반 분산형 탈중앙 거래소 KDEX거래소에 상장이 되었으며, 교통에 사용되는 코인 이외에도 제휴 대리운전 이용 시 페이백 적용, 회원 등급별 페이백 적용, 멤버십 서비스 등으로 코인의 활용성을 대폭 늘렸으며, 사용자들은 코인을 활용해 P2P 플랫폼도 제공 받을 수 있다.

IAC코인 관계자는 “그 동안 수집해온 가치타 앱의 데이터로 기존 유저들의 편리성, 경제성 까지 생각을 했다”라며, “P2P 플랫폼을 통한 제테크를 통해 코인의 유동성을 더 확보할 것이다”라고 전달했다.
현재 IAC코인(아이스아메리카노 코인)의 발행량은 총 100억개이며, 90억개는 미유통 물량, 10억개의 물량으로 유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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