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존하는 초고반발 기술력의 확장판으로 불리는 히메지몬자 트리슐라인디오더 드라이버 GOLD는 시니어 골퍼들의 비거리 손실을 제로에 가깝게 만든, 핸드드라이버다.
티타늄 바디, 페이스 SP700 티타늄, 2.2mm 초극박으로 제작돼 비거리가 극대화되고, 크라운 압축 정밀 주조로 가장 견고한 상호보환 구조의 페이스가 힘의 손실 없이 정확하게 적용돼 자가 복원력이 극대화된 반발력을 보여준다.
또한 골퍼가 가장 편하게 어드레스 할 수 있도록 토우 헤드와 힐의 최적화된 분배, 형태로 심리적인 안정감과 정확하고 멀리 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향상시켜 주는 제품으로 손꼽힌다. 특히 숨겨져 있던 0.2도를 찾아내 시니어에게 가장 적합한 로프트를 적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마니아골프에서 선보이는 핫딜 ‘히메지몬자 트리슐라인디오더 드라이버 GOLD’는 명인이 만들어 고급스러운 헤드 디자인과 프리미엄급 이온 골드 도급으로 뽑아내 화려하면서도 기품 있는 색상의 가장 완성도 높은 금장으로 마감됐다.
마니아골프 관계자는 “히메지몬자 트리슐라인디오더 드라이버 GOLD는 1:1 가공으로 독자적인 금속무늬와 형태를 갖고 있으며, 장인의 혼이 깃든 전세계 한정판 드라이버”라며, “히메지몬자는 전시상품 특가로도 흔히 보기 어려운 제품인 만큼, 이번 이벤트가 골프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시니어 골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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