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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브랜드 라플레, 혈액순환 케어 4중 복합 건강기능식품 ‘오큐디’ 출시

입력 2021-02-08 09:17

건강브랜드 라플레, 혈액순환 케어 4중 복합 건강기능식품 ‘오큐디’ 출시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라플레가 혈액순환 케어용 4중 복합 기능성 제품 오큐디를 출시했다.

혈액순환을 위한 제품을 선택할 때는 혈액 및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성분들이 복합적으로 함유되어 있는지, 각 원료들의 생산 방식이 안전하고 유해물질 노출에 대한 신뢰는 있는지 등을 확인해야 우수한 제품을 고를 수 있다.

라플레 ‘오큐디’는 혈액, 혈압, 항산화를 모두 챙길 수 있도록 오메가3는 물론이고 코엔자임Q10, 비타민D, 비타민E를 모두 포함시켜 제작됐다. 특히 프리미엄 원료만 사용해 안전성과 기능성을 더욱 높인 것이 특징이다.

우선 혈행에 좋은 오메가3는 산패와 중금속에 약하다는 특성을 파악해 원료부터 꼼꼼하게 선택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소형어류를 사용해 중금속 노출을 최소화 했고, 어류 포획 후 24시간 내 제작해 신선도를 높였다.

제작 과정에서는 비린내를 제거하는 필름탈취공법을 사용해 ‘오큐디’는 오메가3 특유의 비린내가 없다는 것이 강점이다. 또 인체 흡수율을 고려해 순도가 높은 rTG 오메가3를 선택했다.

코큐텐 역시 순도 98%의 미국산 원료를 사용해 품질을 더욱 업그레이드 했다. 식약처 1일 권장량 100%를 충족해 기능성까지 높였다. 코큐텐은 노화가 진행되며 급감하는 영양소인데, 음식으로 보충하기도 쉽지 않아 40대 이후부터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섭취가 권장되는 영양소다.

이밖에 ‘오큐디’는 비타민D와 E까지 함유해 오메가3와 코큐텐의 기능을 서포트할 수 있다. 비타민D는 스위스 DSM사의 프리미엄 원료를, 비타민E는 자연에서 얻은 d-알파-토코페롤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게다가 고함량 제품임에도 목넘김이 어렵지 않게 작은 캡슐로 제작해 섭취의 편의성도 높였다. 해조류 유래 식물성 캡슐로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들도 불편함 없이 섭취할 수 있는 것도 특장점이다.

또한 4FREE제품으로 합성향료,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착색료 같은 불필요한 화학원료는 철저히 제거해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라플레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개인 면역력 관리에 비상이 걸렸고, 외출이 어려워지다 보니 혈액순환 관리가 잘 되지 않아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이들이 많다”라며, “오큐디를 통해 혈액순환과 혈압관리, 혈행관리 개선에 적잖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플레 혈행관리 ‘오큐디’는 하루 2회, 각 1캡슐씩 총 2캡슐을 섭취하면 된다. 한 박스에 30캡슐, PTP개별포장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제품은 라플레 공식몰에서 판매 중이며, 현재 설프라이즈 이벤트를 통해 2+1 행사가로 구매할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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