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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남생활건강, 서울의료원에 ‘밀크바오밥 센서티브 헤어 2종’ 기부

입력 2021-02-25 09:17

- 코로나19 전담병원 서울의료원 임직원 응원.. 헤어제품 전달

태남생활건강, 서울의료원에 ‘밀크바오밥 센서티브 헤어 2종’ 기부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태남생활건강이 코로나19 전담병원인 서울의료원에 밀크바오밥 센서티브 헤어 2종을 1,000개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업 측에 따르면 금번 기부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 코로나19의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서울의료원 임직원을 응원하고 모두가 힘든 시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진행됐다.

서울의료원에 전달된 밀크바오밥 센서티브 헤어 2종은 설페이트, 실리콘 오일 대신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첨가한 저자극 제품으로 민감하고 연약한 두피를 케어하며 모발 본연의 힘을 키우는 제품이다. 센서티브 샴푸와 센서티브 트리트먼트 각 800ml로 구성돼 있다.

또한 8가지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해 수분 및 영양을 공급하고 모발 큐티클을 보호해 건강한 헤어케어를 돕고, 약산성 포뮬러로 외부 환경에 의해 알칼리화된 모발과 두피의 Ph 밸런스를 조절해준다. 밀크바오밥의 모든 제품은 식약처 GMP 관리규정을 준수한 생산환경에서 제조되고 있다.

기업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분투하는 서울의료원 의료진 및 임직원분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태남생활건강은 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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