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지콤 (의장 이근호)가 발행한 코인 바이페이는 국제 이커머스 시장 셀러 플랫폼에서 실제 결제 화폐로 사용하는 가상화폐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주)지콤과 파트너 계약을 맺은 이커머스 업체들이 연 1000조원 규모의 전자상거래 시장을 마켓을 대표하는 초대형 규모인 만큼 혁신적인 결제 시스템 기술력을 보유한 바이페이의 차후 활용도의 귀추가 주목된다.
바이페이를 발행한 (주)지콤의 핵심 관계자는 "바이페이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획기적인 결제 시스템으로 상용화가 실현되는 흔치 않은 사례."라며 국제적으로 성장하고, 대형 거래소로 가는 과정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라며 "빗썸 글로벌에 상장을 진행하게 되어 고무적이다"라고 밝혔다.
빗썸 글로벌을 통한 바이페이 입금 예정일은 3월 2일 오전 11시부터이며, 거래 가능 날짜는 3월 2일 오후 5시부터이다.
빗썸 글로벌은 지난 2019년 5월에 선보인 글로벌 거래소로 현재 미국, 캐나다, 영국 등 10개국에 진출했다.
세계 각국의 법정 화폐와의 거래를 지원하며, 최대 100배 레버리지 기반의 무기한 계약 거래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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