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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티카, 봄철 모발 손상 방어 ‘스프링에디션 헤어에센스’ 출시

입력 2021-04-19 09:29

- 230℃ 열로부터 모발 손상 철벽 방어… 드라이기 사용도 걱정 없어

에스테티카, 봄철 모발 손상 방어 ‘스프링에디션 헤어에센스’ 출시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강한 자외선과 드라이기의 뜨거운 바람이 모발 건강에 해롭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이지만 실생활에서 지키기는 쉽지 않다.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들이 드라이기를 사용하지 않을 수도 없고, 일단 외출을 하는 순간 자외선에 노출될 수밖에 없기 때문. 이런 이유로 햇빛이 강하게 내리쬘수록 모발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이에 에스테티카 프로페셔널에서는 230℃ 열에서도 모발을 지켜낼 수 있는 강력한 성능의 신제품 ‘시그니처 데미지 케어 컨센트레이트 S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인디언 여성들이 모발 보호 비법으로 사용해온 식물(타마린드, 시카카이, 코코넛오일)에서 추출한 오일 복합체인 ‘올레오부스터(Oleobooster)’성분을 사용해 모발 방어막을 형성하고 보호력을 향상시킨다. 극손상모, 가는모, 웨이브모 모두 사용 가능하며, 특히 230℃의 높은 열로부터 모발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어 드라이기나 고데기 사용 시에도 모발 손상 걱정을 덜 수 있다. (원료적 특성에 한함)

시그니처 데미지케어 컨센트레이트 SE는 프랑스 니치 향수의 향을 그대로 담아내어 봄내음을 가득 담은 듯 상큼하고 은은한 꽃향기를 선사하며, 염색이나 펌을 하고 나서 발생하는 화학적 잔취 제거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흡수력이 빠른 산뜻한 사용감으로 모발에 건강한 부드러움을 부여하며, 끈적임 없는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다.

에스테티카 관계자는 “에스테티카의 헤어에센스 제품은 미용실에서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열활성전용 에센스로도 유명하다”라며, “봄철에는 황사와 미세먼지, 높은 일교차, 건조함 등 모발이 손상되기 쉬운 환경에 자주 노출되는 만큼 헤어에센스 제품을 사용해 손상을 방어하는 것을 추천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에스테티카 프로페셔널의 모든 제품은 전문가와의 상담 후 에스테티카 헤어살롱, 에스테티카 공식 대리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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