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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집’, 다가오는 어린이날 위해 ‘뽀로로 하우스 2종’ 선보여

입력 2021-04-22 09:00

사진 = 뽀로로 아쿠아리움
사진 = 뽀로로 아쿠아리움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아이의집’이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뽀로로 하우스 2종’ 제품을 선보인다고 22일 전했다.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친환경 소재로 만든 ‘종이집’에 대한 집콕육아족의 관심이 뜨겁다. ‘아이의집’은 아이들을 위한 플레이하우스 제작 업체로 ‘아이들만의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까다로운 육아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뽀로로 하우스 2종’ 제품은 아이들만의 독립적인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다양한 콘셉트를 가진 장소적 특징으로 ‘역할 놀이’가 가능하다. 또한, 종이로 만들어 안전한 것이 제품의 장점으로 인디언텐트를 알아보던 부모들에 인기다.

‘아이의집’은 지난 12월, 뽀로로 테마 종이집을 선보였으며 ‘제주유채에디션’에 이어서 새로운 뽀로로 테마 2종(뽀로로 아쿠아리움, 다이노 뽀로로)를 출시했다.

업체 관계자는 “영유아 중심의 보육 과정 중 창의성과 즐거움, 감성과 지성을 동시에 발달시킬 수 있는 것은 놀이 중심의 교육법이 있다”면서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취향이 반영된 종이의 집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뽀로로 플레이하우스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의집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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