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히트브랜드 대상’은 브랜드의 안전성, 공신력, 서비스의 우수성 등을 소비자들의 신뢰도 평가를 기반으로 종합적 판단해 모범이 되는 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국민MC 강호동이 모델인 ‘쉬슬러’는, 6가지 효소가 함유되어 7단계 파워세탁을 통해 생활 얼룩을 깔끔하게 세탁, 집먼지 진드기 기피, 미세먼지 세척도 가능한 고농축 세제이다.
쉬슬러는 우수한 제품력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만족과 신뢰를 이끌어내며, 지난해 홈쇼핑 전량 매진 행렬을 기록한 바 있다. 포화상태였던 세탁세제 시장에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며 ‘주부들이 선택한 세제’ 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던 쉬슬러는, 지속적인 매출성장을 보이며 최근 1,000만개 판매 돌파 라는 대기록을 달성하였다.
이에 아토세이프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사랑 덕분에 이러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 라며, “소비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양질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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