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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메드제약이 출시한 ‘파인닥터 마스크’, 홈쇼핑 2회 연속 완판 기록해

입력 2021-05-03 10:58

4중 구조의 국내산 고급 원단 사용하여 불쾌감, 냄새 없이 쾌적하게

유니메드제약이 출시한 ‘파인닥터 마스크’, 홈쇼핑 2회 연속 완판 기록해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국내 태반의약품 전문 기업 유니메드제약(대표 김건남)이 ‘파인닥터 에이치 보건용 마스크’가 홈쇼핑에서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파인닥터 에이치 보건용 마스크’는 지난 3월 5일 홈쇼핑 채널 홈앤쇼핑 최초 론칭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생방송 이후 5월 4일 방송에서는 사은행사를 준비 중에 있다.

파인닥터 마스크는 30년 동안 정밀 의약품을 연구해온 유니메드제약이 직접 생산하는 KF94 마스크다. 유니메드제약은 고품질의 마스크를 위해 섬유학박사를 영입해 수년간 연구하여 마스크를 개발했다.

파인닥터 마스크는 최초 런칭 방송 후 ‘숨 쉬기 편하고 귀가 편한 마스크’로 자연스럽게 고객들의 입소문을 탔다. 완판 기념 앙코르 방송으로 진행된 2차 방송에서도 문의전화와 재판매 요청이 쇄도하였다. 이 날 방송에서는 마스크 1세트에 100매로 구성했으며,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컬러로 선보였다.

파인닥터 마스크의 귀끈은 고탄성 이어밴드를 사용하여 장시간 사용해도 귀가 편하다. 특허청에 등록된 인체공학적 디자인 역시 제품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3D 입체구조의 새부리형 마스크로 얼굴에 완전히 밀착된 상태에서도 숨쉬기가 편안할 뿐만 아니라, 립스틱이나 화장품이 잘 묻지 않는다.

파인닥터 에이치 보건용 마스크는 기존 부직포에 비해 25% 통기성이 향상된 국내 개발 최신 스펀본드 부직포를 사용했고, 기능성 통기 소재인 에어쓰루 필터를 더한 4중 구조의 원단을 적용했다. 마스크의 안감은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매끈하고 산뜻한 느낌을 줄 뿐만 아니라, 마스크 여드름을 유발하지 않는다. 마스크를 펼 때 석유냄새 같은 불쾌한 냄새도 없다.

유니메드제약 관계자는 “코로나19(COVID-19) 확산에 따른 마스크 일상 착용 영향으로 귀가 편안하고 숨쉬기 편한 파인닥터 KF94 새부리형 마스크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뜨겁다. 고객의 성원에 감사하며, 3차 홈앤쇼핑 방송도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3차 방송은 홈앤쇼핑에서 5월 4일 오전 11시 35분에 방송할 예정이다. 파인닥터 마스크는현재 자사몰인 마켓유니메드, 오픈마켓 등 온라인 채널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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