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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시험 ‘경록’ 교재,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 영예

입력 2021-05-09 08:00

공인중개사시험 ‘경록’ 교재,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 영예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64년 전통의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경록의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교재가 특별한 광고 없이 매년 꾸준히 출간 직후 온라인서점 등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영예를 안고 있다.

경록이 자체개발한 공인중개사 자격증 1차, 2차 시험대비 수험서는 대한민국 부동산학과 대학교수 1세대부터 오늘날 부동산 교육 및 자격시험 출제경향을 이끌어 가는 시험출제위원 출신들과 중진 시험위원급 국가대표 대학교수 및 전문가 그룹이 감수해 양과 질을 시험에 최적화한 독보적인 정답률의 족집게 정통 교재로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경록 공인중개사 족집게 교재와 인터넷기획강좌(인강)는 학습량이 업계 평균의 1/5이므로 오프라인 학원의 6개월 교육과정을 1개월에 2회 이상, 6개월에 12회 이상 반복학습할 수 있고, 반복학습을 할 때마다 학습효율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또한 언제 학습을 시작하든 총 500~600시간 정도를 공부에 집중하며 충분히 반복학습하면 합격하므로, 지금부터 매일 1~4시간씩 학습하면 나이, 성별, 학습능력과 관계없이 1차 합격은 물론 동차합격도 가능하다.

아울러 공부와 거리가 먼 사람들에게도 알맞은 부동산 교육콘텐츠다. 따라서 학습능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람도 따라 보기만 하면 어렵지 않게 합격하고, 학습능력이 평균인 사람이라면 더욱 쉽고 빠르게 한 번에 합격한다.

한편 경록은 홈페이지에서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임대관리사, 공경매 인강과 교재를 모두 제공하는 3사 명품 프로그램을 특별 할인 가격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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