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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가토, 전기그릴 세척 단점 보완한 신제품 선보여

입력 2021-05-10 10:14

레가토, 전기그릴 세척 단점 보완한 신제품 선보여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전기그릴 전문 브랜드 ‘레가토’가 까다로운 세척 등 기존 전기그릴의 단점을 보완한 전기 그릴을 출시했다.

국내 특허를 받은 초슬림 전기그릴 레가토는 커다란 부피는 물론 전기그릴 세척 관리의 어려움으로 구매 초기 이후 활용도가 떨어졌던 기존 전기그릴의 단점을 보완했다. 특히 자석형 조절기와 세척이 필요한 그릴팬을 분리, 고기를 구운 후 팬만 그대로 물에 넣거나, 키친타올로 닦아 내는 간편한 세척 방식으로 편리함을 추구하는 젊은 신혼부부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레가토의 그릴팬은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전기그릴 중 가장 얇은 5mm 두께의 그릴로 수납이 용이하며, 환경 친화적인 7중 구조 필름히터 기술이 적용되어 안전성과 열효율까지 갖추고 있다. 100만 회의 내마모도 테스트를 거친 메가스톤 코팅으로 강한 내구성을 구현, 최근 ‘한국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어워드에서 프리미엄 주방용품 부분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라미네이팅 필름을 적용해 전기그릴 세척 후 미세한 기공에 남아 있을 수 있는 고기 찌꺼기에 대한 불안감까지 없앴으며, 최대 1억원의 보상이 가능한 AIG 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레가토 관계자는 “현재 레가토 전기그릴 구매 시 고객이 좀 더 편리하게 고기를 구울 수 있도록 ㄷ핀과 Z핀 액세서리 2종을 증정하고 있다.”라며 “기존에 번거롭고 불편했던 전기그릴 세척 관리의 단점을 완벽히 보완한 제품으로 청소와 수납이 간편하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최근 주문량이 크게 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레가토 전기그릴은 총 4차에 걸친 와디즈 펀딩에서 매회 목표 금액의 2,000~4,000%이상 초과 달성하는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레가토 전기그릴은 와디즈 펀딩에서만 총 3억 2천만 원의 펀딩을 성공했으며, 5점 만점 중 평균 4.7점의 서포터 만족도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제품력과 이용자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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