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계자는 “최초 백서에서 밝힌대로 실물자산에 간접적으로 연동되어 투자자들과 함께 발전하는 가상화폐를 만들겠다는 취지를 실현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딘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루고코인 측은 본 시행사업과 관련한 부지 및 자금을 신탁사에 맡겨 사업을 진행 할 예정인데 이렇게 된다면 투자자들에게 보다 신뢰를 줄 수 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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