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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몰른, 풍기인견·쿨에버 소재 여름 맞춤 ‘국민내의’ 출시

입력 2021-06-10 09:54

‘냉장고 섬유’, ‘에어컨 섬유’로 불릴 정도의 시원함과 통기성 우수해 인기 높아

모이몰른, 풍기인견·쿨에버 소재 여름 맞춤 ‘국민내의’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6월 시작과 함께 기온이 나날이 상승하면서 우리 아이들의 여름 패션을 준비하는 부모님들을 위해 모이몰른이 준비한 풍기인견, 쿨에버 소재의 내의 아이템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각자대표 김지원, 임동환)의 유니크 스칸디 스타일 브랜드 모이몰른은 여름철 시원하고 상쾌한 촉감의 기능을 지닌 풍기인견과 쿨에버를 각각 활용한 내의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여름 내의는 소재가 단연 돋보인다. 인견 중에서도 우수한 품질의 풍기인견을 사용한 ▲콘치인견메쉬반팔우주복과 ▲콘치인견메쉬나시상하 세트는 통기성과 땀 흡수력이 좋고 더운 여름에도 아이들이 몸에 달라붙지 않아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다. 옥수수 패턴과 네크라인에 붙어있는 옥수수 잎사귀 모양의 모티브가 포인트를 준다.

특히 기능성뿐만 아니라 유니크 디자인으로도 눈길을 모은다. 코코넛 음료를 등에 올린 거북이, 왕관을 쓰고 있는 새, 태닝을 하고 있는 해와 달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래픽으로 제품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렸다.

한세드림 모이몰른 신지영 MD팀장은 “우리 아이들이 여름철 인기 소재로 꼽히는 풍기인견과 쿨에버 제품을 시원하고 쾌적하게 즐기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기능성은 물론, 모이몰른만의 매력이 가득 담긴 다양한 디자인과 패턴을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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