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 패티와 브리오쉬 번으로 더욱 특별하게 즐기는 ‘통새우X’, ‘콰트로치즈X’, ‘몬스터X’

제품명 끝에 알파벳 X가 붙는 프리미엄 시리즈는 부드러우면서 은은한 달콤함이 느껴지는 브리오쉬 번과 직화 방식(Flame-grilled)으로 구운 두툼한 스테이크 패티가 특징으로, 처음 선보이는 ‘통새우X’ 와 재출시하는 ‘콰트로치즈X’ 및 ‘몬스터X’로 구성되었다.
‘통새우X’는 직화 방식으로 구워 불맛을 느낄 수 있는 스테이크 패티와 갈릭페퍼, 통새우, 스파이시 토마토소스가 조화가 돋보이는 프리미엄 버거 메뉴이다. ‘콰트로치즈X’는 모짜렐라, 아메리칸, 파르메산, 체다 총 네가지 치즈가 직화로 구운 두툼한 스테이크 패티와 어우러져 진한 풍미를 자랑한다. 아울러 ‘몬스터X’는 ‘몬스터’ 시리즈의 특징인 동서양의 매운 맛을 조화롭게 구현한 디아블로 소스가 선사하는 매콤한 맛이 스테이크 패티와 어우러지는 메뉴이다.
버거킹 관계자는 “프리미엄 라인업인 ‘X’ 시리즈 3종은 버거킹의 ‘패티 자신감’을 상징한다”라며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에서 버거킹의 든든한 ‘X’ 시리즈 3종으로 더위에 맞설 체력을 대비하시는 것을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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