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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홈퍼니싱 브랜드 일바 ’뉴턴’ 라운지체어 선보여

입력 2021-06-22 14:33

사진제공 : 일바 / 오피피엘
사진제공 : 일바 / 오피피엘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덴마크 최대 홈퍼니싱 브랜드 일바(ILVA)가 뉴턴 라운지체어를 오는 25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턴 라운지체어’는 우아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석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일반 가정이나 사무실 어디에서 사용해도 모던하게 잘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의자 프레임은 최고급 유럽산 너도밤나무를 사용했으며, 시트는 자연색 그대로의 클래식한 고리버들로 제작되었다.

일바(ILVA)는 스칸디나비아 감성을 반영한 폭넓은 제품군을 선보이며 토탈 홈퍼니싱이 가능하다. 우아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의 가구를 전개하고 가격과 품질을 모두 만족시키는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 보기에도 아늑하고 사용감도 편안한 디자인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일바의 가구는 국제산림 관리협의회(FSC) 인증을 받은 나무를 사용하여 제작하며 환경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장선다.

일바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집의 기능이 심화되면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가구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라며 “홈 카페나 홈 오피스 등 인테리어에 관심을 가진 젊은 소비자들에게 활용도가 높은 뉴턴 라운지체어가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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