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뮤즈 김고은과 함께한 신제품 ‘엑스틴C밤’ TVC 8월 초 공개 예정

가히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김고은은 특유의 깨끗한 이미지와 밝은 에너지로 가히 브랜드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재계약 시점 도래까지 상당 기간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배우 김고은은 브랜드에 대한 애정과 제품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전속모델 계약 연장과 동시에 글로벌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한국은 물론 미국, 일본, 중국을 포함한 전세계에서 가히의 뮤즈 김고은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미 각광받고 있는 가히는 런칭 초기, 많은 해외 국가들로부터 쏟아지는 수출문의 쇄도에 짧은 기간 내 17개국에 수출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가히 관계자는 “간편함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피부에 손 대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멀티밤이 전폭적인 지지를 얻을 수 있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김고은씨와 함께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며, 업계 내 가히의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배우 김고은은 현재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가히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CF 촬영에 적극적으로 임했다고 전해지며, 해당 영상은 8월 8일부터 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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