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ad
ad
ad

HOME  >  금융·증권

달바, 비건 선크림 라인 ‘톤업 선크림’ 출시 후 소비자 인기

입력 2021-08-21 12:58

달바, 비건 선크림 라인 ‘톤업 선크림’ 출시 후 소비자 인기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항산화에 탁월한 화이트 트러플을 주원료로하는 고기능 저자극 뷰티 브랜드 달바 (d’Alba)의 비건 선크림 라인 워터풀 톤업 선크림 SPF 50+, PA++++’이 출시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고 밝혔다.

2021소비자 평판 지수 3위를 기록한 달바 선케어 라인은 유기자차 ‘워터풀 에센스 선크림’, 무기자차 ‘마일드 선크림’, 혼합자차 ‘톤업 선크림’ 3종 모두 비건 라인으로 선보이고 있다.

신제품 달바 워터풀 톤업 선크림 SPF 50+, PA++++’은 피부 자극이 적은 무기자차와 발림성이 부드러운 유기자차의 장점을 결합한 비건 선크림이다. 이탈리아의 까다로운 비건 인증 브이라벨(V-lavel) 획득과 피부에 인체적용시험 전문 기관에서 저자극 임상 테스트를 완료해 안정성을 높였다.

달바 상품 기획팀 안지혜 팀장은 “SPF50+, PA++++ 차단 지수를 기본으로 피부 자극 테스트 완료 및 스웨트프루프효과에 대한 임상을 진행 중이다라며,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은 달바 비건 선크림 라인의 제품력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피부 과학 연구소 임상 등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