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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메이코스메틱, 시럽의 촉촉함 닮은 '핏어팻 워터리 틴트' 출시

입력 2021-08-23 10:22

모메이코스메틱, 시럽의 촉촉함 닮은 '핏어팻 워터리 틴트' 출시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매 순간의 아름다움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브랜드 모메이(momeii)가 ‘핏어팻 워터리 틴트’ 5종을 출시했다.

‘핏어팻 워터리 틴트’는 따사롭게 반사되는 물빛에서 영감을 받아 과일 등의 색상을 녹여낸 글로우 제형의 틴트 제품이다. 뿌옇고 탁한 색상들을 제외해 여러 번 덧발라도 갑갑함 없이 투명하고 맑은 발색이 특징이며, 동백오일과 올리브오일 등 다섯가지 오일성분을 넣어 보습감을 극대화했다.

‘핏어팻 워터리 틴트’는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는 컬러 조합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데일리로 사용 가능하다. 색상은 스트로베리 잼, 피칸 파이, 바닐라 쿠키, 메이플 시럽, 블루베리 주스 등 총 5종이다.

앞서 5월 출시한 ‘모메이 핏어팻 벨벳 틴트’가 보송한 질감과 부드러운 제형으로 자연스러운 발색이 가능했다면, ‘모메이 핏어팻 워터리 틴트’는 입술이 코팅된 듯 광택감이 돌면서 영롱한 느낌이 더해져 청초한 입술 표현이 가능하다.

도포 시 사용하는 ‘핏어팻 워터리 틴트’의 팁에는 동그란 중앙홀이 있어 양조절이 용이해 뭉침 없이 고르게 바를 수 있게 해주고, 펜촉처럼 뾰족한 팁의 끝부분은 입술 라인을 정교하게 정리할 수 있게 해준다.

모메이 브랜드 담당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치기 마련인데, ’핏어팻 워터리 틴트’가 일상 속 생기를 불어넣기를 소망한다”며, “윤기와 생기를 더해주는 자연스러운 발색으로 분위기 있는 룩을 연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모메이 ‘핏어팻 워터리 틴트’는 모메이코스메틱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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