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웹소설 ‘뱀파이어 무당 그리고 마녀와 악마’, 베스트리그 동시 연재

입력 2021-08-24 11:19

웹소설 ‘뱀파이어 무당 그리고 마녀와 악마’, 베스트리그 동시 연재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한국 무속신화와 동양의 문학이 만난 웹소설 ‘뱀파이어 무당 그리고 마녀와 악마’가 네이버 시리즈에 이어 베스트리그에 동시 연재한다.

해당 웹소설은 2021년 6월 네이버 시리즈에 첫 연재를 시작했으며, 뱀파이어의 새롭고 흥미로운 이야기와 방대한 세계관을 바탕한 빠른 전개로 판타지물을 선호하는 독자들에게 주목을 받으면서 네이버 베스트리그에 작품 노출 영역이 확대되었다.

웹소설 ‘뱀파이어 무당 그리고 마녀와 악마’는 무당이 될 운명이 아닌 소년이 뱀파이어 무당이 되어 무당의 신 바리데기의 무제(무신제자) 향월이의 예언대로 재앙을 막으러 여정을 떠나며 벌어지는 스토리를 다룬 판타지 웹소설이다.

저자 ‘밤피르백작’은 “밀려오는 슬럼프를 극복하고 많은 노력으로 집필한 작품이다. 앞으로 다양한 장르의 웹소설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웹소설 ‘뱀파이어 무당 그리고 마녀와 악마’는 네이버 시리즈 앱과 모바일 웹, PC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